정말 평등하게 주어지는 기회.
그 속에서의 각자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산물들.
그것들이 바로 내가 바라는 사회다.


자신의 노력없이 무조건적인 공평한 분배?
그런 건 절.대. 원치 않는다.


솔직히
과연 누가 누구를 열심히 노력했다 평가할 수 있겠는가.
얼만큼 일했고 얼만큼의 열정이 있는지
제 자신도 그걸 평가내릴 수 없는데. 과연 누가.


인간이 인간을 평가내리고 가치를 따지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만
이 모순된 세상에서도 최소한의 평등함은 있어야하지 않겠는가.


말만 평등한 기회이면 뭐하나.
정작 성실하게 죽자고 노력해도, 비겁하고 더러운 짓으로 돈버는 자 따를 수 없는데.



[레지나]
Posted by 오승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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